풋사랑 추억의 눈물 한 방울 .. 이제는 많은 시간이 흘러버린 오래전 풋사랑의 추억과 흔적들을 더듬으며 그날의 기억들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생각해 봅니다. 어디에 있을까 .. 건강히 잘 지낼까 .. 어떤 모습일까 .. 가끔이라도 날 기억해 줄까 ..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구글 +1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
또! 또! 또!
자길 이렇게 미화해도 되는거얌?
상원양 // 내 그림이 올라올때마다 ‘자기 미화’ 얘기 쓸거지~
앞으로 계속 미화될거란 말야~ ^^;;
좋아…이젠 그만 해야지…
나도 자꾸 얘기하기 질렸다구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