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의 새로 시작된 홈페이지의 메인 컨셉은 과자로 만든 성입니다.
해태제과의 대표 과자들로 구성된 성의 모습을 만들어야 했는데 .. 대표 과자들로만 구성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일단 성의 모습에 과자를 짜맞추는 형태를 선택하여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과자들의 색상은 단조롭기 때문에 다양한 색상을 적절하게 배치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해태제과의 새로운 홈페이지는 사용자가 접속하는 시간이 낮과 밤이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도록 제작되므로
밤 배경도 함께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플래시를 위해 폭죽이 터지는 모습들을 작업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작업하였는데 ..
제 생각보다 실제 플래시에서의 모습이 잘 구성된 것 같아서 흐뭇하더군요.
해태제과 과자로 만든 성의 라인아트 입니다.
성의 각 오브젝트들이 모두 따로 떨어져야만 작은 모션이라도 가능하기 때문에 ..
여러개의 레이어로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작업되었습니다.
대표 브랜드인 오예스, 에이스 크래커, 버터링, 브라보콘, 자일리톨 333껌통 등을 적절히 구성하였습니다.
해태제과의 홈페이지를 보시려면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www.ht.co.kr
요즘 어찌 계속 과자쪽으로 하고 있네..
이쪽이 좀 짠데…좋은 성과로 돌아오길..
성호군 .. 더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래주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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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님 .. 안녕하세요.
수지님이 달아주신 댓글들이 정상적으로 등록되지 않아서 어떤 내용인지 알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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